김선아, 故 설리의 반려묘 입양 근황…“요즘 엄마 그리워하는 중”

입력 2021-09-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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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와 반려묘 고블린 (출처=최고블린SNS)
▲김선아와 반려묘 고블린 (출처=최고블린SNS)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김선아는 지난달 31일 고블린의 인스타그램 계정 ‘최고블린’을 개설하며 “부캐 느낌으로 제가 느끼는 블린이 일상과 생각을 공유해볼까 한다. 심심해서가 아니라 블린이가 사랑스러워서”라고 밝혔다.

앞서 김선아는 지난해 3월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입양하며 새로운 가족이 됐다. 설리와 동갑내기인 김선아는 생전 고인과 절친한 사이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블린의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던 김선아는 지난 2일 “언니랑 요즘 엄마 그리워하는 중”이라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연한 건 그 어디에도 없다”라고 설리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해당 계정에서 고블린은 새로운 가족 김선아와 단란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이어나가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

네티즌은 “블린이 말이 다 맞아”, “선아 언니와 블린이의 일상을 응원한다”, “엄마도 너를 그리워해” 등 응원의 말로 힘을 더했다.

한편 김선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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