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글로벌 1위 수소 사업 발판 '2025년 기업가치 35조' 달성

입력 2021-09-0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형욱 SK E&S 사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서 청사진 공개

SK E&S가 2025년 기업가치 35조 원 규모의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1년 SK E&S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추 사장은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친환경 LNG(액화천연가스) 등 4대 핵심사업 영역에서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래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1월 추형욱 사장 취임 이후 열린 첫번째 기자간담회다. SK E&S의 미래 성장 계획을 담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처음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SK E&S의 파이낸셜 스토리는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친환경 LNG 등 4대 핵심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추 사장은 “SK E&S는 과거 국내 1위 도시가스 사업자에 안주하지 않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LNG 사업에 도전해 민간기업 최초/최대 규모로 LNG밸류체인을 완성했다”며 “SK E&S의 파이낸셜 스토리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심각한 기후 변화 위기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SK E&S는 4대 핵심 사업 기반의 그린 포트폴리오 성장 전략을 추진해 현재 7조 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2023년 15조 원, 2025년 35조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추 사장은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치밀한 준비와 충실한 실행을 통해 겸손하게 생태계의 일원이 되겠다”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5,000
    • +1.25%
    • 이더리움
    • 3,42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29%
    • 리플
    • 2,234
    • +1.68%
    • 솔라나
    • 138,800
    • +1.31%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1%
    • 체인링크
    • 14,490
    • +1.1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