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윤희숙 사퇴안 처리해야…與도 부동산 의혹 정리 필요"

입력 2021-08-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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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서울 마포구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YTN 주최 TV토론에 참석, 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서울 마포구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YTN 주최 TV토론에 참석, 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0일 김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 출연해 "민주당은 이번에 앞뒤 재지 말고 우리 캠프에 윤희숙 같은 의원이 몇 명인지 세지 말고 무조건 의원직 사퇴를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오후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께서 ‘본인이 그렇게 요구하니까 정리해 주자’ 이렇게 요청을 한 거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민주당도 이번 기회에 그렇게 정리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여당 내 부동산 투기 의혹 역시 과감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당에도 부동산 기득권들이 있지 않으냐. 이번 기회에 완전히 뿌리 뽑고 제거해야 한다"며 "우리 당내에 엄호해야 할 사람, 의원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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