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사장후보 2명 추천…김헌동 전 경실련 본부장 탈락

입력 2021-08-27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H공사 임추위, 한창섭·정유승 추천키로

▲김헌동 전 경실련 본부장.  (연합뉴스)
▲김헌동 전 경실련 본부장. (연합뉴스)

김헌동 전 경실련 본부장이 서울 토지주택공사(SH공사) 사장 후보 면접에서 탈락했다.

27일 SH공사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전날 김 본부장을 탈락시키고 한창섭 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정유승 전 SH 도시재생본부장을 서울시에 추천키로 했다. 지원자 중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전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은 탈락했다.

SH공사 임추위는 서울시의회 추천 3명과 SH공사 추천 2명, 서울시 추천 2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탈락한 김 전 본부장은 시의회 추천 위원들로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본부장은 2000년부터 경실련에서 활동했으며,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본부장 등을 맡았다. 그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이 실패를 거듭했다며 분양 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시행, 공시지가 인상, 개발 확대 전면 재검토 등을 촉구하는 경실련의 정책 제언을 주도했다.

지난달에는 야권 대선 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만나 부동산 정책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9,000
    • -0.46%
    • 이더리움
    • 3,41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37%
    • 리플
    • 2,069
    • -1.05%
    • 솔라나
    • 129,700
    • +1.09%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03%
    • 체인링크
    • 14,610
    • +0.9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