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수용자 관점 '2020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입력 2021-08-23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및 해외 사업장 ESG 이슈 대응 등 정보 공개 확대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의 핵심 테마는 ‘ESG 커뮤니케이션’이다. 전달자가 아니라 수용자 관점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는 Global ESG Issue Paper를 별도로 구성해 회사의 미얀마 사업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했다. 최근 비상사태로 증가한 이해관계자의 우려를 경감시키기 위한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서다.

또 팜사업 환경사회정책 준수를 위한 실행계획 이행 현황과 고충처리절차를 공개하는 등 전사적인 ESG 리스크 관리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 권고안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기후변화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했다. 더불어 장기적 관점의 재무적 의사결정에 기후변화 리스크를 반영하기 위한 활동과 추진계획도 담았다.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성과는 활동영역(Business, Society, People)별로 구분해 하이라이트로 소개했다. 2020년 주요 활동 성과를 UN SDGs 지표와 연결해 제시하면서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목표한 SDG 지표에 대한 누적 성과 및 달성도를 공개했다.

서은정 포스코인터내셔널 ESG 담당자 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회사는 오랜 시간 동안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시민보고서에 무엇을 어떻게 담아 공유할지에 대해 고민해왔다”라며, “회사가 전달하고 싶은 정보보다는 이해관계자와 공유해야 하는 정보를 보고서에 담아 진정한 소통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8,000
    • -1.33%
    • 이더리움
    • 3,386,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66%
    • 리플
    • 2,092
    • -1.55%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09%
    • 체인링크
    • 13,620
    • -0.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