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5회’ 허재, 숙취해소제 광고 모델 발탁 논란

입력 2021-08-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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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잔허재 광고 캡처)
(출처=한잔허재 광고 캡처)

농구 국가대표 전 감독 허재가 ‘숙취해소제’ 모델로 발탁돼 논란이다. 허재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무려 5번이나 적발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허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숙취해소제 ‘한잔허재’, ‘속편허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문제는 그가 과거 5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다는 점이다.

허재는 현역 시절이던 1993년과 1995년 음주운전을 해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1996년에는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다 붙잡혀 구속됐다. 이후 보석으로 풀려난 지 하루 만에 또 무면허 사고를 내며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03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불법 유턴을 해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수차례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허재를 모델로 섭외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하며 데뷔해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허재는 선수 생활 은퇴 후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방송에 출연 중이다. 현재 허재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2시 내 고향’,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JTBC ‘뭉쳐야쏜다’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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