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상 첫 주당 100만 원 돌파하며 ‘상승세’

입력 2021-08-17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백신 생산 임박 기대감으로 상승세 흐름을 나타내며 주당 100만 원을 돌파했다.

17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1.83%(1만8000원) 오른 100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모더나 코로나 mRNA 백신 충진포장(DP)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말부터 미국 이외의 시장으로 수억 회 분량의 백신에 대한 무균충전, 라벨링, 포장 등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 역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 모멘텀을 기대했다.

신효섭 부국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1, 2, 3공장 가동률은 각각 85%, 93%, 70%를 기록했다”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및 고판가 품목 생산으로 매출과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모더나社 코로나19 백신 DP 생산 및 22년 상반기 DS 수주 계약 체결 가능성과 내년 하반기 부분가동 개시 예정인 4공장 조기수주 기대감, mRNA 및 세포치료제 등 사업영역 확장 등에 대한 성장 모멘텀이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6,000
    • -2.32%
    • 이더리움
    • 2,516,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61%
    • 리플
    • 1,672
    • -1.65%
    • 솔라나
    • 105,000
    • -3.31%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7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4.15%
    • 체인링크
    • 11,500
    • -3.12%
    • 샌드박스
    • 79.58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