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투자 TIGER ETF 총 순자산 3조 원 돌파

입력 2021-08-1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에 투자하는 ‘TIGER ETF’ 총 순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만 무려 2조 원 넘게 늘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 미국 투자 TIGER ETF 14종의 총 순자산은 3조 1913억 원이다. 작년말 대비 2조152억 원 증가했다.

올해 순자산이 가장 크게 늘어난 ETF는 지난 4월에 상장한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다. 4개월여만에 순자산이 4995억 원 증가했다. ETF는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하며, ‘INDXX US Tech TOP 10 Index’를 추종한다.

순자산이 두번째로 크게 증가한 ETF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로, 4718억 원 유입됐다. 해당 ETF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추종지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에 투자하는 TIGER ETF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올해 4064억 원이 늘어 순자산이 1조 원에 육박한다. 해당 ETF는 미국 신성장 산업을 이끄는 나스닥 대표기업 100종목에 투자하며, 국내 상장된 ‘NASDAQ 100’ 지수 추종 ETF 중 가장 크다.

상장 1년을 맞이한 ‘TIGER 미국S&P500 ETF’도 순자산 증가가 두드러졌다. 해당 ETF는 올해에만 3506억 원 순자산이 증가하며, 단숨에 업계 최대 규모 ‘S&P500’ 지수 추종 ETF로 발돋움 했다.

미국 투자 TIGER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며,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점에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상무는 “미래에셋 TIGER ETF가 대표지수형 뿐만 아니라 테마형까지 미국에 투자하는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투자자가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기성장테마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7,000
    • -1.57%
    • 이더리움
    • 3,351,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037
    • -1.69%
    • 솔라나
    • 123,400
    • -2.14%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12%
    • 체인링크
    • 13,540
    • -2.7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