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우려보다는 기대할 것이 많은 시점 ‘매수’-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8-17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메디톡스에 대해 하반기는 우려할 이슈보다는 기대할 것이 많은 시점으로 판단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 원을 유지했다.

이 회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39억 원(+5.6% 전년대비, 이하 전년대비 생략), 44억 원(흑자전환, OPM 10.1%)을 시현했다. 2019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에 첫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실적의 배경에는 1분기부터 보툴리눔톡신 제품들의 허가취소집행정지 및 국가출하승인 획득에 따라 본격화된 톡신 매출 정상화와 ITC 소송 이후에 볼루스와 합의에 따른 로열티 수령, 이온바이오파마와 합의로 수령한 지분가치 약 394억 원 반영에 기인한다”면서 “2분기 톡신 매출액은 196억 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매출이 회복중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도 보툴리눔톡신 매출회복은 지속될 전망이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이연된 미용시장에 대한 수요, 그리고 전품목 허가취소 집행정지 및 국가출하승인 획득으로 호실적의 근거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본업 실적 정상화, MT10109L BLA 제출을 시작으로 메디톡스의 진가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국내톡신 Peer(비교집단) 대비 균주 출처논란에서 자유롭다는 점 역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9,000
    • +0.61%
    • 이더리움
    • 2,66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2.9%
    • 리플
    • 1,644
    • +0.31%
    • 솔라나
    • 116,000
    • -0.68%
    • 에이다
    • 249
    • -0.4%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83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30
    • +0%
    • 체인링크
    • 11,800
    • +1.72%
    • 샌드박스
    • 73.01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