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18일까지 카지노 임시 휴장

입력 2021-08-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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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원랜드)
(사진제공=강원랜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에 강원랜드가 결국 카지노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강원랜드는 12일 시작된 정선군 한 주점발 감염 확산을 막고자 15일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강원랜드 카지노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영업장을 폐쇄하고 추가 방역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강원랜드는 12일부터 현재까지 직원 13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중 워터월드 인턴사원인 수상 안전요원 10명과 식음·카지노 부서 정규직 7명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13일부터 물놀이 시설과 식음업장을 휴장했으며, 카지노 임시 휴장까지 결정하게 됐다.

강원랜드는 정선군 보건당국과 협조를 통해 휴장 기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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