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생가 찾은 이재명 "존경, 길 따라 가겠다"

입력 2021-08-14 1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재명 캠프)
(사진제공=이재명 캠프)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4일 전남 신안 하의도에 위치한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길을 따라 멈춤 없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서거 12주기를 앞둔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김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다.

추모관 앞에 선 이 지사는 헌화와 묵념을 하며 김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이 지사는 "김 대통령의 삶을 돌이켜보면 인동초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며 "정말 많은 고초를 겪으셨고, 그것이 거름이 돼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거대한 위업을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지방자치제도를 도입했기에 이 나라 민주주의의 새 지평이 열렸다"며 "온몸을 던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해내고 새로운 개혁의 길, 남북 평화의 길을 열어낸 그 위대한 업적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동하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김 전 대통령의 말씀에 정말 공감한다"며 "정치는 실천이어야 한다. 정치인들은 바뀐 세상으로 국민들께 보답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1,000
    • +0.88%
    • 이더리움
    • 3,13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63%
    • 리플
    • 2,017
    • -1.47%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05%
    • 체인링크
    • 13,310
    • +1.5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