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백년전쟁 출시 후 매출 하락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8-13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컴투스에 대해 13일 백년전쟁 출시 후 매출 하락 폭을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당장의 신작 모멘텀이 크지 않지만, 3분기부터 마케팅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31% 증가한 1529억 원, 영업이익은 37.9% 감소한 110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며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43.3% 늘어난 1419억 원을 기록했는데 백년전쟁 출시 및 핵심 게임 마케팅 강화에 따라 전체 마케팅비가 늘어났고 인건비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정글스튜디오 투자로 서머너즈워 기반 웹툰 제작이 가능하며, 위지윅스튜디오에 투자하며 콘텐츠 밸류체인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데브시스터즈 지분 확대에 이어 유럽시장 공략 파트너십(쿠키런:킹덤)을 맺는 등 다양한 투자 확대가 신규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머너즈워IP 게임인 서머너즈 워: 클로니클(MMORPG)이 2022년 1분기 출시되며 워킹데드 IP 게임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전망이다"며 "백년전쟁 흥행이 예상보다 저조한 점은 클로니클 기대감 저해 요인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4,000
    • +0.06%
    • 이더리움
    • 3,44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3%
    • 리플
    • 2,119
    • +2.52%
    • 솔라나
    • 130,400
    • +4.15%
    • 에이다
    • 379
    • +4.41%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4%
    • 체인링크
    • 14,000
    • +2.49%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