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양자대결서 이재명·이낙연 모두 오차 밖 우세"

입력 2021-08-12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 가상대결, 윤석열 42.1% vs 이재명 35.9%
선호도조사에선 尹 하락세…이재명과 격차 단 0.4%p
이낙연 12.9% 3위…최재형 6.1% 4위

(자료출처=리얼미터)
(자료출처=리얼미터)

여야 대권주자 가상 양자 대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대선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4%포인트 오른 42.1%로 이재명 후보(35.9%)보다 높았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직전인 지난달 26~27일 조사의 2.7%포인트에서 6.2%포인트로 벌어졌다. 또한, 윤 전 총장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43.7% 대 33.0%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가상 양자대결에선 강세를 보였지만 다자 선호도 조사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윤 전 총장과 이 지사는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전 대표는 3.1%포인트 내린 12.9%를 기록해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최재형 전 감사원장(6.1%),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5.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9%), 유승민 전 의원(2.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2.3%), 정세균 전 국무총리(2.1%),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2.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23,000
    • -2.69%
    • 이더리움
    • 2,492,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286,500
    • -4.75%
    • 리플
    • 1,666
    • -2.69%
    • 솔라나
    • 103,900
    • -6.65%
    • 에이다
    • 230
    • -4.96%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9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4.15%
    • 체인링크
    • 11,370
    • -5.64%
    • 샌드박스
    • 78.87
    • -7.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