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8-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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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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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인크로스에 대해 12일 국내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 신사업 모멘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인크로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6% 늘어난 125억 원,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54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며 “주력 사업인 디지털 광고 부문이 기대치를 웃돌았고, 모든 매체들이 고르게 성장하며 광고주들의 디지털 선호 현상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성장한 133억 원, 영업이익은 42.4% 늘어난 58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며 “디지털 광고 부문이 폭발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며, 티딜 매출액도 직전 분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액은 25.9% 증가한 165억 원, 영업이익은 43.7% 늘어난 75억 원을 전망한다”며 “광고 최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창립 이래 처음으로 60억 원 이상 실적이 기대되며 후방 채널에 국한된 어드레서블TV 역시 전방으로 확대돼 소폭의 수익 인식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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