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CI 리뉴얼…카드·페이사도 오픈뱅킹 이용

입력 2021-08-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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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CI(Corporate Identity)를 리뉴얼 했다고 9일 밝혔다. 사명 자체를 CI 로고로 정하고, 새 이미지 전달을 위해 브랜드 컬러를 네이비와 라임그린의 조합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CI 리뉴얼을 계기로 케이뱅크 앱도 전체적인 가독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CI 리뉴얼에서 케이뱅크가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슬로건은 'make money'다. 이는 프로액티브 고객(Proactive Customer, 능동적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 소비자가 스스로 금융의 본질적인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CI변경과 함께 케이뱅크 앱도 새단장했다. 기존의 은행과 증권사뿐 아니라 22개 카드사, 23개 페이사를 케이뱅크 오픈뱅킹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은 "케이뱅크는 새로운 CI 철학에 걸맞은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스스로 돈을 버는(make money)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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