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모펀드 KCGI ‘쌍용차 인수전’ 출사표…에디슨모터스 등과 컨소시엄 구성

입력 2021-08-08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 에디슨-키스톤PE-KCGI 등 3자 MOU

기업회생 작업을 추진 중인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사모펀드 KCGI가 뛰어든다. 에디슨모터스-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 컨소시엄에 합류하는 방식이다.

8일 쌍용차와 KCGI 등에 따르면 KCGI는 쌍용차 인수와 관련해 ‘에디슨모터스-키스톤PE-KCGI’ 컨소시엄과 업무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수전에 참여한다.

3사는 이튿날인 9일 오전 MOU 협약식을 맺고 지난 2일부터 본격화한 예비실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감일에 맞춰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에디슨모터스는 재무적 투자자(FI)인 ‘키스톤PE’로부터 약 4000억 원을 투자받아 인수자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70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한 에디슨모터스는 자회사 ‘쎄미시스코’의 유상증자 및 CB(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추가로 약 2500억 원을 더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키스톤PE 등 재무적 투자자(FI)에게 추가로 4000억 원을 투자받아 인수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이 4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 일부를 KCGI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7,000
    • -1.05%
    • 이더리움
    • 2,945,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1%
    • 리플
    • 2,014
    • -0.74%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0.26%
    • 체인링크
    • 13,000
    • -1.9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