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에 1세트 이어 2세트도 내줘

입력 2021-08-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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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 (연합뉴스)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 (연합뉴스)

한국 여자배구가 세르비아와의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달아 두 세트를 내주며 오전 10시 현재 세트스코어 0-2를 기록하고 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2세트를 15-25로 내줬다.

세르비아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공격수 티아나 보스코비치에게 공을 몰아줬다. 보스코비치의 공격에 우리 대표팀은 고전했다. 1세트를 18-25로 패한 한국은 세트 중반 6-12 더블스코어로 뒤질 정도로 일방적으로 밀렸다.

에이스 김연경의 공격과 서브를 중심으로 메달 사냥을 위해 반격에 나섰지만 2세트까지 세르비아와 힘든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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