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보이콧 사실무근'에 "어느 쪽이 맞는지 보자"

입력 2021-08-07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말에도 '지도부 패싱' 신경전 지속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도부 패싱' 논란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양측은 윤 전 총장이 최근 당 행사에 연달아 불참한 것을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다.

7일 이준석 대표는 SNS에서 윤 전 총장이 당 일정을 보이콧한 적 없다는 입장에 대해 "언론사 문제가 아니라면 봉사활동 불참 종용을 받은 캠프는 있는데 연락을 한 캠프는 없는 상황"이라고 비꼬면서 "양쪽 다 우리 돌고래와 멸치인 만큼 저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 사안을 바라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쪽이 맞는 말을 하는지 확인해 보겠다"면서 "사실 이미 확인했는데 더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전일 '윤 전 총장 측 핵심인사가 다른 후보에게 봉사활동 보이콧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양측의 갈등도 깊어지고 있다.

이에 이날 오전 윤 전 총장 캠프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윤석열 국민캠프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일정과 관련해 타 캠프에 어떠한 보이콧 동참 요구를 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 대표가 마련한 대선 주자 합동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경선 후보 쪽방촌 봉사활동', 5일 '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전체 회의' 일정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1,000
    • +0.77%
    • 이더리움
    • 3,46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4%
    • 리플
    • 2,091
    • +4.29%
    • 솔라나
    • 126,100
    • +2.35%
    • 에이다
    • 369
    • +3.65%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3.6%
    • 체인링크
    • 13,760
    • +2.46%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