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영업익 104억…알뜰폰ㆍ미디어 떴다

입력 2021-08-06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헬로비전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4억 원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특히 알뜰폰(MVNO)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다,

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2179억6600만 원, 영업이익이 103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9.0%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1억2900만 원으로 6.1% 증가했다.

홈과 MVNO 부문에서 가입자가 성장한 데다 미디어ㆍ렌털 부문에서도 수익이 증가했다. 홈 수익은 총 1692억 원으로 TV 1375억 원, 인터넷 281억 원, 인터넷 전화 37억 원 등이다. 케이블TV 디지털 가입자가 2분기 연속 늘었고 인터넷 가입자도 6분기 연속 순증했다.

3분기 연속 순증세에 힘입어 MVNO 수익은 440억 원을 기록했다. 서비스 384억 원, 단말기 57억 원 등이다.

미디어와 렌털을 포함한 기타 수익은 58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1.7% 늘었다. 대표 콘텐츠 투자에 따른 미디어 사업 부문이 성장한 영향이다. 렌털 부문에서는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OEM) 제조상품 출시 효과가 이어졌다.

안재용 LG헬로비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디지털TV, 인터넷, 알뜰폰 모두 가입자 순증을 기록하며 질적·양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홈 사업 부문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부문에서의 수익성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4,000
    • -1.7%
    • 이더리움
    • 3,41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89%
    • 리플
    • 2,077
    • -2.3%
    • 솔라나
    • 125,900
    • -2.55%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11%
    • 체인링크
    • 13,790
    • -2.1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