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범 농식품부 차관 "농가 신속한 산란계 재입식 적극 지원"

입력 2021-08-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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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충북 음성 맹동농협APC, 햇사레조공법인을 방문해 주요 농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충북 음성 맹동농협APC, 햇사레조공법인을 방문해 주요 농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6일 경기 화성시 소재 산란계 사육농장인 산안마을을 방문해 산란계 사육농장 내 사육 및 방역 시설, 단계적 재입식 진행 상황과 살처분 보상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안마을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내(3㎞ 이내) 위치해 올해 2월 19일 예방적 살처분을 한 농장으로 산란계 재입식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범 차관은 “지자체 관계자에게 산란계 농장의 보상금 집행을 독려하고 농가가 신속하게 재입식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 차관은 또 "최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증가해 올해 겨울 철새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으므로 가금 사육농장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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