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하우스토리 향동’ 5일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입력 2021-08-03 16:32

▲'DMC 하우스토리 향동' 조감도.
▲'DMC 하우스토리 향동' 조감도.

남광토건이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 들어서는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조성되는 DMC 하우스토리 향동은 지하 5층~지상 7층 규모로 오피스텔 277실(전용 21~29㎡)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1㎡ 20실 △28㎡ 6실 △29㎡A 56실 △29㎡B 195실 등이다.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1~2인 가구 수요층을 겨냥해 전 타입 소형으로 공급된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창릉역 신설이 계획돼 있고, 경전철 고양선이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경의중앙선 향동역 개통도 예정돼 있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향동숲내초와 향동초∙향동중∙향동고 등 학교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특히 향동지구는 서울 상암DMC를 비롯해 여의도, 마곡지구, 종로 등과 가깝다. 판교테크노밸리의 2.7배 규모에 달하는 창릉신도시도 인근에 조성된다.

수색역 일대에선 22만㎡ 부지를 쇼핑∙문화 등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하는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고양시 대화동 일대에선 방송·영상·웹툰 등을 총망라한 지적재산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오피스텔로 구성된 만큼 청약가점이 낮은 2030세대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일대에 마련된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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