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 “터졌다”, 론칭 이틀 만에 거래액 10억 돌파

입력 2021-08-03 15:37 수정 2021-08-03 18:03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웹툰이 국내 론칭 이틀 만에 거래액 10억 원을 달성하며 흥행하고 있다.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ㆍ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3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카카오웹툰의 거래액이 누적 10억 원을 넘겼다.

또한, 다음웹툰 대비 인당 열람 건수 2.5배, 구매전환율 2.5배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도 나타났다.

카카오웹툰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T 기술력과 지식재산(IP) 역량을 한데 모아 2년여간 개발한 웹툰 플랫폼이다. 역동적인 UX와 UI가 특징으로, “웹툰이 살아 움직인다”, “칼을 간듯한 세련됨이다”, “화려하고, 또 새롭다” 등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6월 초 태국과 대만에서 먼저 론칭한 카카오웹툰은 당시에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태국에서는 론칭 나흘 만에 일거래액 3억7000만 원을 달성했고, iOS 매출에서 만화 분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관심이 이어지면서 카카오웹툰이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종합 콘텐츠를 제공하는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카카오엔터의 두 플랫폼 체제를 공고히 완성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꼼꼼한 사용자 피드백 검토를 바탕으로 지속적 업데이트를 진행, 더 최적화된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으며 더 나은 사용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해 나갈 예정”이라며 “카카오웹툰의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강화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넥스트 레벨’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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