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소상공인 대출 연장 검토”

입력 2021-08-03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연장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피해지원과 손실보상 등) 추가경정예산(추경)과는 별개로 더 급한 게 대출 연장”이라며 “지원금이 나오기 전에 상환이 도래하기 때문에 특별히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 총체적으로 점검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쪽은 지원금을 받으면서 한쪽에선 꾼 돈을 갚게 하거나 이자가 쌓이기 때문에 이 부분 살펴보고 빠른 시일 안에 현장 우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해놓은 상황”이라며 “이번 주 안에 대략 파악해 지원금을 받기 전에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막는 부분을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기본적으로 연장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기획재정부와 중기부, 금융위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으니 빨리 검토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피해지원이 오는 17일이니 대출 연장을 빠르게 검토해서 당정협의를 통해 금융권 현황을 듣고 판단할 것”이라며 “대출 연장을 당에선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1,000
    • +0.41%
    • 이더리움
    • 3,46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63%
    • 리플
    • 2,099
    • +3.86%
    • 솔라나
    • 127,100
    • +2.67%
    • 에이다
    • 374
    • +4.18%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3.08%
    • 체인링크
    • 13,890
    • +2.21%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