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운서, 양궁 안산 선수 응원…“익명의 괴물들이 쓰레기를 뱉는다”

입력 2021-07-30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수민 전 아나운서 (출처=김수민SNS)
▲김수민 전 아나운서 (출처=김수민SNS)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양궁 선수들을 응원했다.

30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이 한번 거꾸로 뒤집히더니 마주칠 필요 없던 익명의 괴물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입 밖으로 쓰레기를 뱉는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수민은 “성희롱은 고사하고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던 수많은 익명의 메시지들 당신은 모른다”라며 “이런 말들이 세상 일부라는 게 끔찍하지만 그런데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응원할 거니까, 서로”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수민은 말미에 ‘#양궁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해당 글이 최근 일부 네티즌의 공격 대상이 된 안산 선수를 응원하는 것임을 짐작게 했다.

SBS 최연소 아니운서로 입사한 김수민은 그 화제성만큼 각종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를 회고하듯 “어른의 눈으로 시답지 않은 조언을 하고 잘못한 게 없는데 조심하라고 한다”라며 “자기들끼리 일을 키우고 저들끼리 끝낸다. 내 모습과 무관한 응원도 부담스럽다. 정치적인 프레임은 더욱. 가만히 부디 가만히”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2018년 S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재직하다 3년 만인 지난 6월 퇴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51,000
    • -1.38%
    • 이더리움
    • 3,401,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39%
    • 리플
    • 2,062
    • -1.43%
    • 솔라나
    • 130,700
    • +0.62%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5%
    • 체인링크
    • 14,670
    • -0.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