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너지 절약 위해 한전과 맞손

입력 2021-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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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전기차 충전 서비스 발굴 위해 중장기 협력

▲LG전자와 한국전력공사가 29일 화상회의를 열고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고객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서로 협력한다. LG전자 CTO부문 선행R&BD센터장 이상용 전무(왼쪽)와 한국전력공사 김태용 디지털변환처장이 화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한국전력공사가 29일 화상회의를 열고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고객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서로 협력한다. LG전자 CTO부문 선행R&BD센터장 이상용 전무(왼쪽)와 한국전력공사 김태용 디지털변환처장이 화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에너지 절약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았다.

LG전자와 한국전력은 29일 화상회의를 열고 ‘전력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체감형 홈 에너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한국전력 김태용 디지털변환처장, LG전자 CTO부문 선행R&BD센터장 이상용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고객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서로 협력한다.

우선 LG전자는 이르면 올 하반기 LG 씽큐(LG ThinQ) 앱에서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은 LG 씽큐 앱을 통해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 전기 요금, 에너지 절약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LG전자는 한국전력이 제공하는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더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에 완공한 LG전자 북미법인 신사옥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한다.  (사진제공=LG전자)
▲지난해 상반기에 완공한 LG전자 북미법인 신사옥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한다. (사진제공=LG전자)

또한, LG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관리 관련 기술에 한국전력의 전력데이터, 전력계통 연계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 상태를 확인하고 에너지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발굴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중장기 관점에서 전기차 충전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서도 협력한다.

LG전자의 전기차 충전관리솔루션과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충전기 작동현황, 충전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LG전자 CTO부문 선행R&BD센터장 이상용 전무는 “LG전자와 한국전력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뜻을 같이해 협력했다”라며 “고객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그린 비즈니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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