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기 트럭 '엑시언트 FCEV' 美 시험운행

입력 2021-07-27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초 양산 수소전기 트럭… 현대차는 현지에 충전소 설치 추진

(사진제공=HMA)
(사진제공=HMA)

세계 최초의 양산 수소전기 트럭인 현대차 엑시언트 FCEV가 유럽에 이어 미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26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 법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현지에서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작년 5월 출시한 엑시언트 FCEV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 트럭이다.

현대차와 현지 비영리단체 교통환경센터(CTE)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탄소 배출제로 트럭을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운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현지 당국의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2023년 2분기부터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에 엑시언트 트럭 30대를 배치함과 동시에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대용량 수소충전소도 설치하기로 했다. 수소전기 트럭은 현대글로비스가 운영한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시험운행에 나설 엑시언트 FCEV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00마일(약 800km)을 달릴 수 있다"라며 "지난해 스위스에서 데뷔한 엑시언트 연료전지 모델은 총 주행거리 100만km를 넘어서며 상업적 생존 가능성을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미국 시험운행에 나설 엑시언트 FCEV는 유럽형과 달리 트레일러를 끌고 이동하는 6X4축 형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1,000
    • -0.36%
    • 이더리움
    • 3,37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52%
    • 리플
    • 1,845
    • -0.11%
    • 솔라나
    • 144,000
    • -0.76%
    • 에이다
    • 317
    • -0.63%
    • 트론
    • 449
    • +0.67%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1.7%
    • 체인링크
    • 17,400
    • -0.51%
    • 샌드박스
    • 77.46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