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男, 영등포 공원서 70대 지인 살해…“금전 문제로 앙심 품어”

입력 2021-07-23 23:55

(뉴시스)
(뉴시스)

흉기로 70대 지인을 살해하고 주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3일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2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원에서 알고 지내던 7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두 사람은 2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 사이로 평소 금전적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A씨는 금전 문제로 다툰 것에 앙심을 품고 집에 보관하던 흉기를 미리 챙겨 범행을 저지른 뒤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다음 날인 21일 지방 자택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54,115,000
    • +1.97%
    • 이더리움
    • 3,80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8%
    • 리플
    • 1,206
    • +0.92%
    • 라이트코인
    • 198,100
    • +1.85%
    • 에이다
    • 2,742
    • +1.37%
    • 이오스
    • 5,265
    • +1.94%
    • 트론
    • 119.4
    • +0.76%
    • 스텔라루멘
    • 363.4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0
    • -0.28%
    • 체인링크
    • 30,550
    • +4.3%
    • 샌드박스
    • 882.9
    • +6.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