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캄보디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현지 회사와 MOU 체결”

입력 2021-07-23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오케이CI
▲아이오케이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캄보디아는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아이오케이가 캄보디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나선다.

아이오케이는 23일 캄보디아 유통회사인 CP Biogen camb와 캄보디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이오케이는 1차년도는 연간 최소 1000만 회분, 2차년도부터는 연간 최소 2000만 회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캄보디아 현지 유통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이오케이가 공급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캄보디아 현지 유통회사의 유통망을 기반으로 관공서 및 공항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캄보디아는 물론 동남아 및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아이오케이는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신사업에 진출했다. 시장 수요 확대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신사업에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는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진앙지로 불릴 만큼 사상 최대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오케이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캄보디아 현지 회사와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적극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에 “과도한 요구 수용 어려워”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5,000
    • -0.16%
    • 이더리움
    • 3,13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14
    • -1.95%
    • 솔라나
    • 125,100
    • -1.03%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16%
    • 체인링크
    • 14,100
    • -2.08%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