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2분기 영업익 2657억…전년比 1911%↑

입력 2021-07-23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유제품 수요 증가, 실적 개선세 견인

(출처=현대중공업지주)
(출처=현대중공업지주)

현대오일뱅크는 2분기 영업이익이 265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4조9440억 원으로 9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9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 분기보다 유가 상승 폭이 줄며 재고 효과는 줄어든 반면, 석유제품의 수요증가로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사업별 실적을 보면 정유 부문에서는 영업이익 909억 원, 석유화학은 737억 원, 윤활기유에서는 921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영업이익률은 1.9%, 7.5%, 32.7% 등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총 678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3분기에는 유가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등으로 변동성이 심화할 전망이다.

휘발유의 경우 중국 수출 물량이 줄면서 7~8월 강세를 보인 뒤 성수기와 정기보수 종료에 따라 약보합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등유와 경유는 정기보수 종료로 약보합세를 보이겠지만, 8월 이후 겨울철 진입과 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우상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5,000
    • -4.7%
    • 이더리움
    • 3,045,000
    • -6.94%
    • 비트코인 캐시
    • 374,900
    • -1.21%
    • 리플
    • 1,649
    • -6.36%
    • 솔라나
    • 122,500
    • -5.62%
    • 에이다
    • 252
    • -5.97%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2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860
    • -4.01%
    • 샌드박스
    • 59.0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