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 중…투자와 합작사도 추진"

입력 2021-07-22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가 전고차 배터리 자체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해 전기차  진단을 강화하는 등 품질 관리에 적극 추진한다고 공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현대차가 전고차 배터리 자체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해 전기차 진단을 강화하는 등 품질 관리에 적극 추진한다고 공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현대자동차가 코나 전기차에서 시작한 일련의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전기차 품질 전략을 강화한다.

차세대 배터리로 알려진 '전고체' 배터리의 자체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관련 기업과 합작사 추진 및 투자 확대 의지도 밝혔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전기차 상품성 확대 및 품질관리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구자용 IR담당 전무는 컨콜을 통해 "전기차 품질 관리 확대를 위해 '고전압 배터리' 진단 로직을 새롭게 개발했다"라며 "고객 알림, 과전압과 온도 편차 진단 등 총 9개 항목의 진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술 개발 확대를 통해 주요 시장에 최적화된 배터리 개발도 추진한다.

구 전무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를 자체 개발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JV(합작사) 설립과 지분 투자 등을 단행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내재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4,000
    • -0.8%
    • 이더리움
    • 2,99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52%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26,200
    • -1.02%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2.53%
    • 체인링크
    • 13,270
    • -0.1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