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52곳 중 8곳 주민동의 ⅔ 넘겨…지구지정요건 충족

입력 2021-07-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현황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현황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52곳 중 8곳이 주민동의 3분의 2를 넘기며 지구지정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지 중 30곳은 10% 이상 주민동의를 얻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최초 후보지 발표 이후 40여일 만에 본지구 지정 요건인 3분의 2 주민동의를 확보하는 구역이 나타났다.

기존 재개발사업의 경우 주민동의가 필요한 조합설립까지 평균 약 2~5년 소요된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도심 복합사업이 3~4개월 만에 주민동의를 확보한 것은 전례 없이 빠른 것이다.

최근 법률 개정 등으로 제도의 불확실성도 해소되고 사업이 본격 가시화함에 따라 후보지 52곳 중 8곳(증산4, 수색14, 불광1 근린공원, 쌍문역 동측, 방학역, 쌍문역 서측, 쌍문1동 덕성여대, 연신내역)이 주민동의 3분의 2를 넘겼다. 이들 8곳을 포함해 총 13곳은 주민동의 50%를 넘겼다.

국토부는 공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민간개발 시 주민에게 부여되는 선택권이 충분히 보장되는 점 등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고 평했다.

국토부는 주민동의 3분의 2를 확보한 8곳은 법 시행 즉시 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지자체 협의를 거쳐 이르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본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0,000
    • +0.97%
    • 이더리움
    • 3,321,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15%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5,000
    • +0.8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5
    • +0%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4.06%
    • 체인링크
    • 13,360
    • +0.3%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