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딜카' 품는다

입력 2021-07-22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양사 기업결합 승인..."경쟁 제한 적어"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이투데이DB)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이투데이DB)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현대캐피탈의 온라인 차량 대여 플랫폼 사업을 양수하는 기업결합 건에 대해 경쟁제한 우려가 적다고 판단해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인 ‘카카오 T’를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3월 17일 현대캐피탈의 ‘딜카’라는 브랜드의 온라인 차량 대여 플랫폼 사업을 양수하는 계약(80억 원)을 체결하고 4월 2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했다. 딜카는 이용자와 중소 렌터카 회사의 차량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 대여·공유 플랫폼이다.

공정위는 해당 기업결합건의 경쟁제한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양사의 영위업종과 연관성이 있는 택시 호출 플랫폼 시장, 온라인 차량 대여 플랫폼 시장, 지도서비스 시장을 획정해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업결합 시 해당 시장에서 1위 사업자에 대해 실질적인 경쟁압력을 줄 수 있으며, 경쟁업체들의 구매선ㆍ판매선이 봉쇄될 가능성은 작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이번 기업결합 승인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외 새롭게 자동차 대여 서비스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73,000
    • +0.05%
    • 이더리움
    • 3,34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8%
    • 리플
    • 2,000
    • -0.7%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43%
    • 체인링크
    • 13,420
    • -0.96%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