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부산 공연 취소 아닌 연기…다음 달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입력 2021-07-21 2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훈아 (사진제공=예아라, 예소리)
▲나훈아 (사진제공=예아라, 예소리)

가수 나훈아가 부산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

21일 나훈아 콘서트 예매처인 예스24는 “오는 23~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나훈아 AGAIN 테스형-부산 공연을 다음 달 20일~22일로 연기한다”라고 공지했다.

앞서 나훈아 측은 오는 23~25일 부산 공연을 강행하려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위기에 놓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이날 비수도권 임시공연장의 공연을 금지했기 때문.

이에 예스24는 “내달 1일까지 비수도권 임시공연장 공연 금지 관련 중대본의 발표에 따라 현재 일정으로는 진행이 불가해 부득이하게 공연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공연 취소가 아닌 공연 연기를 결정했음을 알렸다.

이에 따라 ‘나훈아 AGAIN 테스형-부산 공연’은 약 한 달 미루어진 다음 달 20일~22일 개최된다. 장소는 벡스코 제1전시장 1홀로 동일하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대구에서 하루 2회씩 총 6회 콘서트를 진행했다. 회당 4000석으로 총 좌석 수는 2만4천 석이다. 당시에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공연을 강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0,000
    • -1.99%
    • 이더리움
    • 3,303,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79%
    • 리플
    • 2,167
    • -2.52%
    • 솔라나
    • 133,600
    • -3.68%
    • 에이다
    • 409
    • -3.08%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3,880
    • -3.9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