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마이스 복합단지 ‘유찰’…이달 사업 재공고

입력 2021-07-20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총 사업비 2조 원 규모의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유찰됐다.

20일 서울시는 지난달 공고한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공고가 유찰됐다며 이달 중 재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공고 이후에도 단독 응찰일 경우에는 해당 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정 평가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부지(35만7576㎡)에 12만㎡ 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상업시설 및 업무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2조1673억 원의 사업비를 시행자가 전액 부담하고 일정 기간 운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이다.

최초 제안자는 무역협회와 KDB인프라·KDB산업은행·KB자산운용·SK건설·GS건설 등 16개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0,000
    • -1.21%
    • 이더리움
    • 4,69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2
    • -0.1%
    • 솔라나
    • 197,400
    • -0.65%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0.76%
    • 체인링크
    • 18,980
    • -0.32%
    • 샌드박스
    • 210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