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전속계약, 6년 함께한 전 매니저의 편지…“아쉬움에 부족한 일만 떠올라”

입력 2021-07-15 00:11

▲유재석 전속계약 (사진제공=KBS)
▲유재석 전속계약 (사진제공=KBS)

개그맨 유재석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전 매니저 임종윤 씨가 심경을 전했다.

14일 임 씨는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6년간 형의 매니저로 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일해왔다”라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라고 털어놨다.

임 씨는 “더이상 형의 매니저가 아닌 삶을 산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는 잘해왔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부족한 일들만 계속 떠오른다. 아쉬워서인가 보다”라며 “지난 6년간 형의 매니저로서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다만 가족이 생기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더 높이 성장하기 위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임 씨는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에 터를 잡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6년 동안 유재석의 매니저로 일했다. 당시 스물넷이었던 임 씨는 현재 서른이 되었다며 “그동안 결혼도 하고 10월에 아이도 태어난다”라고 흐른 세월을 실감케 했다.

이어 “그동안 팬분들과 소통하지 못한 건 제 행동 하나하나가 형에게 영향을 미치고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형이 FNC에 계시는 동안 매니저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건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그동안 탈도 많고 실수도 많았지만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유재석은 15일 6년간 몸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이후 거처는 절친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 뮤직이다. 안테나 측은 14일 유재석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유재석과 함께 일해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씨는 안테나에서도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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