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FNC엔터와 계약 만료 임박…새 둥지는?

입력 2021-07-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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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방송인 유재석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이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유재석은 아직 회사 소속이며, 계약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한 매체는 유재석이 지난 6년간 몸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미 다른 매니지먼트사가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과 만난 것은 맞지만 아무 것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재석은 5년여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해 오다가 2015년 7월16일에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 뒤 3년 후인 지난 2018년 7월 재계약을 맺었다.

‘국민 MC’ 불리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와 영향력을 지닌 유재석인 만큼 재계약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2’,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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