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 졸업생 신청 작년보다 3만 명↑…백신 접종 영향?

입력 2021-07-12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능 및 모의평가 지원 현황 (교육부)
▲수능 및 모의평가 지원 현황 (교육부)

정부가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 응시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시험을 신청한 졸업생이 지난해보다 3만 명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9월 모평에 51만7234명의 수험생이 신청했다. 이 중 40만8042명은 고3 등 재학생(78.8%)이며, 졸업생은 10만9192명(11.2%)이다. 졸업생의 경우 지난해 9월 모평을 신청자는 7만8060명이었다.

재수학원 등을 통해 접수한 졸업생 중 대학입시와 거리가 먼 30~40대의 허수 지원자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교육부는 지원자 연령대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교육부는 "일부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확대 등 입시 환경 변화로 인한 재도전 수요 증가, 백신 접종을 통한 대입의 안정적 준비를 위한 9월 모의평가 신청유인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교육부는 일부 지역에서 모평 접수가 초과하자 온라인 응시를 허용하고 시험장 응시를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원 등을 중심으로 추가 시험장을 확보, 이달 말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고3은 19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재수생 등 기타 수험생은 8월 초부터 접종한다. 수험생용 화이자 백신이 아니더라도 만18세 이상 49세 이하 연령대는 다음 달 21일 이후 모더나 등의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8,000
    • -0.77%
    • 이더리움
    • 2,69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22,100
    • -4.19%
    • 리플
    • 1,829
    • -1.61%
    • 솔라나
    • 110,500
    • -0.45%
    • 에이다
    • 259
    • -3.36%
    • 트론
    • 477
    • +0%
    • 스텔라루멘
    • 326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1.41%
    • 체인링크
    • 12,440
    • -0.08%
    • 샌드박스
    • 80.08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