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등학교 진로 과목에 'AI' 개설

입력 2021-07-07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가 고등학교 진로 선택과목에 '인공지능 기초'와 '인공지능 수학'을 신설해 2학기부터 시행한다.

교육부는 7일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인공지능시대 교육정책방향과 핵심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초·중·고 인공지능 교육 내용 기준안과 교원 보조 교재를 개발했으며 지능정보기업 종사자가 대학 교원을 겸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를 지난해 247개교에서 올해 566개로 늘려 인공지능과 관련한 여러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3개 권역(수도권, 동부권, 서부권)에 학교 내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이 이뤄지도록 하는 '교육기술연구소'를 만들고 디지털 교육혁신과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교육빅데이터 위원회를 신설한다.

예비 교원의 원격 교육 등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교육센터도 확대한다.

미래교육센터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전남대 등 전국 총 10개 교육대학과 국공립 사범대학에 설치했다. 올해에는 지난해 미래교육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모든 교대와 국립 사범대에 총 18개 센터를 설치한다. 예산 59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0,000
    • -0.3%
    • 이더리움
    • 3,44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81%
    • 리플
    • 2,099
    • -2.1%
    • 솔라나
    • 127,000
    • -2.61%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3.61%
    • 체인링크
    • 13,650
    • -2.9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