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47.2/1147.4, 2.0원 상승..코로나 재확산

입력 2021-07-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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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유럽과 일본 등 주요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1.3%를 밑돌며 5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7.2/1147.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45.0원) 대비 2.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49달러를, 달러·위안은 6.493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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