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박시연, 자숙 6개월 만 근황…“꼭 다시 만나길”

입력 2021-07-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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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박시연이 6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없던 하늘이 그립네요. 우리 건강히 꼭 다시 만나길”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와 함께 흐린 하늘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음주운전 관련 사과문을 삭제한 뒤 해당 게시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시연은 올해 1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3삼거리에서 음주를 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9%였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이 지인들과 술을 마신 다음날 운전을 했다”라면서도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박시연도 당시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며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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