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역학조사 확대 위해 군ㆍ경ㆍ공무원 신속 투입"

입력 2021-07-07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방역강화회의..."방역지침 위반시 무관용 원칙 강력 적용"

▲<YONHAP PHOTO-3683>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5    jjaeck9@yna.co.kr/2021-07-05 14:58:41/<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3683>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5 jjaeck9@yna.co.kr/2021-07-05 14:58:41/<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역학조사 확대를 통해 신속하게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도권 방역강화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확충하고 군·경·공무원 지원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라"고 주문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감염 확산의 고리를 끊기 위한 진단검사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고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라"며 "20∼30대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익명 검사를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지자체에는 '특단의 대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수도권 광역·기초 지자체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퇴소 대비 입소 폭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확충 및 병상 상황을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방역지침 1차 위반 시 영업정지 10일'을 골자로 하는 강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이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는 점을 거론하며 "방역지침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강력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지시로 불필요한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재택근무를 확대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 지급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공개…양쪽 문 열고 좌석 돌린 ‘럭셔리 라운지’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84,000
    • +6.85%
    • 이더리움
    • 3,100,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2.96%
    • 리플
    • 1,522
    • +8.79%
    • 솔라나
    • 117,100
    • +9.03%
    • 에이다
    • 252
    • +2.86%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9%
    • 체인링크
    • 14,440
    • +7.28%
    • 샌드박스
    • 56.24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