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북' 측 "김세정·아이비 코로나 음성…추가 확진자 없어"

입력 2021-07-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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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지연.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지연.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지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드북'의 배우와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뮤지컬 '레드북' 측은 5일 "'레드북'의 배우,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레드북'에 출연하는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일 차지연의 공연이 취소됐고, 전체 관계자의 검사를 실시했다.

'레드북' 측은 "현재 공연장 내 동선과 접촉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후 공연 진행 등에 대해서는 정부 및 관련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연 종료 시까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지연이 출연 예정인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는 일정을 중단했다.

'광화문연가'는 이날 예정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취소했고 '블랙의 신부'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희선, 이현욱은 검사를 받았다. 두 배우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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