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익 금감원장 직무대행, DSR 등 가계부채 관리 당부

입력 2021-07-02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근익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은 2일 금융기관 영업현장을 방문해 가계부채의 안정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민·하나·농협은행과 삼성생명 영업점을 잇달아 찾아 대출 창구와 고객 동향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방문은 전날부터 적용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확대 등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영업점에서 차질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직무대행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증했던 가계대출이 안정화돼 향후 금융상황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해 확대된 가계대출 증가율이 올해 5∼6% 내외, 내년 중에는 4%대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자체 수립한 가계대출 관리계획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다주택자의 투기목적 대출을 제한하기 위해 체결하는 추가약정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대출 취급 시점에 차주가 해당 약정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히 설명·안내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DSR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영업점 직원이 관련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대출 상담·처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무주택 서민·실수요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우대, DSR 산정 시 무주택 청년층에 대한 장래 소득 인정 등도 원활히 이행해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42,000
    • -1.56%
    • 이더리움
    • 3,379,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85%
    • 리플
    • 2,044
    • -2.43%
    • 솔라나
    • 130,300
    • -0.08%
    • 에이다
    • 385
    • -1.28%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54%
    • 체인링크
    • 14,530
    • -0.89%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