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가 과잉수사하더니… 윤석열 자업자득” 홍준표 인터뷰 공유한 조국

입력 2021-07-02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혐의’ 관련 11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혐의’ 관련 11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공유하며 공감을 표했다.

조국 전 장관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의원이 한겨레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면서 “홍 의원의 평가”라고 전했다.

홍 의원은 조국 일가 수사에 대해 “검찰이 보통 가족 수사를 할 때는 가족 중 대표자만 수사를 한다”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국을 과잉수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요하게 조국 동생을 구속하고, 사촌 구속에, 딸 문제도 건드렸다. 심하게 했다. 목표가 조국 퇴진이니까”라며 “이후 이게 정치사건이 돼 버렸다. 요즘에 와서 윤 전 총장이 고발도 스물 몇 건 당하고, 자기 처, 장모 다 걸렸다. 자업자득”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어 “자기가 적폐수사하고, 조국 수사할 때 강력하게 수사했던 것을 지금 본인 가족 수사에 대해서는 ‘나는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자기도 극복하고 나가야지”라고 밝혔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지난 3월에도 홍준표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하며 공감을 표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0,000
    • +0.76%
    • 이더리움
    • 2,98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443,200
    • -0.52%
    • 리플
    • 1,990
    • +3.32%
    • 솔라나
    • 122,200
    • +1.66%
    • 에이다
    • 349
    • +1.45%
    • 트론
    • 509
    • -1.55%
    • 스텔라루멘
    • 409
    • +3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79%
    • 체인링크
    • 13,640
    • +3.49%
    • 샌드박스
    • 104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