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연구ㆍ개발 인재 확보 나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입력 2021-07-0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 테크 콘퍼런스' 개최…"친환경 기술이 블루오션"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국내 R&D 인재 채용 행사인 테크컨퍼런스를 개최하며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국내 R&D 인재 채용 행사인 테크컨퍼런스를 개최하며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혁신 기술을 선도할 우수 연구ㆍ개발(R&D)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2일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국내 대학과 연구소의 이공계 석ㆍ박사 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R&D 인재를 대상으로 LG화학의 혁신 기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혁신 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 갈 기술 분야의 석ㆍ박사 과정 R&D 인재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직접 주관한 신 부회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기업은 물론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여러분과 같은 ESG 기술 분야 R&D 인재들이 그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없던 친환경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블루오션과도 같은 커다란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ESG라는 드넓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갈 LG화학과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LG화학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전지 핵심소재, 혁신 신약 등 미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술과 신성장 동력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사업본부의 R&D 담당 임원들이 LG화학의 R&D 현황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신 부회장, CTO 유지영 부사장, CHO 김성민 부사장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는 등 R&D 인재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신 부회장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행사인 BC(Business & Campus) 투어도 2년 만에 재개할 계획이다.

9월 신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은 미국 뉴저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3.33%
    • 이더리움
    • 3,238,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5.13%
    • 리플
    • 2,139
    • -4.68%
    • 솔라나
    • 132,200
    • -4.89%
    • 에이다
    • 401
    • -5.65%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34%
    • 체인링크
    • 13,580
    • -6.47%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