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메디톡스, 상트네어에 항체기술 L/O..”신약개발 강화"

입력 2021-07-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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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기존 인력 중심 상트네어 바이오사이언스..자체 항체 플랫폼 기술 개발

메디톡스는 1일 상트네어 바이오사이언스(Centenaire Biosciences)에 항체 기술을 이전하고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트네어는 메디톡스의 기존 인력을 중심으로 설립된 회사로 메디톡스 R&D분야를 20여년간 총괄했던 양기혁 전 부사장이 상트네어의 대표를 맡게 되며 최은식 메디톡스 전 수석연구원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담당한다.

발표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항체 기술을 상트네어에 이전하고, 일정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트네어는 메디톡스에서 도입한 항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항체약물복합체(ADC), 이중항체, CAR-T 세포치료제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항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는 R&D기반의 바이오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사업에 대한 투자와 항암제, 면역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왔다”며 “이번 상트네어 바이오사이언스로의 기술이전은 메디톡스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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