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2일 대통령 선거 출마…"지금은 청년들 앞이 안 보이는 시대"

입력 2021-07-01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 위해 온 힘 다해야…얘기 너무 없어 출마"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7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7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7월 '저는 임차인입니다'라는 국회 발언으로 화제가 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윤 의원은 1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지금 청년들한테 앞이 안 보이는 시대"라며 "대선 국면에서 거기에 대해 제일 많이 얘기해야 하는데 그 얘기가 너무 없을 것 같아서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온 힘을 다해야 하는 시간인데 거기에 대해 너무 말들이 없다"며 "내가 볼 땐 우리나라의 내셔널 어젠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가 길이 막혀 있는 청년에게 어떻게 기회를 줄 거고 어떻게 만들어줄 건가"라며 "대선은 거기에 관해 얘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마 선언은 2일 오전 9시 반이나 10시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행할 전망이다.

윤 의원은 서초갑을 지역구로 둔 초선 의원이다. 경제학자 출신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를 역임했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한 책 '정책의 배신'을 썼다.

윤 의원은 지난해 7월 국회 연설 이후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 관련 논쟁을 이어가며 화제가 됐다.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당 대표 경선 등 주요 선거마다 후보군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48,000
    • +0.87%
    • 이더리움
    • 2,66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291,100
    • +2.93%
    • 리플
    • 1,418
    • +0.35%
    • 솔라나
    • 106,700
    • +0.47%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3.37%
    • 체인링크
    • 13,430
    • +8.39%
    • 샌드박스
    • 56.31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