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국민 98% 찬성하는데… 국민의힘 비협조로 수술실 CCTV법 처리 못해"

입력 2021-06-29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9일 병원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이 6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점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수술실 CCTV 법안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국민 97.9%가 찬성하는 법인데도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서) 야당 소위 위원장의 비협조로 통과를 못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입장을 물었는데 이 대표의 '논의를 더 해야 한다'는 말은 결국 처리를 반대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7월 국회에서는 원만하게 처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법사위 단계에서 제동이 걸린 국가교육위원회법과 대중소기업상생법 등에 대해선 6월 국회 중 처리하겠다는 의지 또한 드러냈다.

윤 원내대표는 33조 원 규모인 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처리와 관련해 "신속 처리되도록 여야가 힘 모을 때"라며 "국회 예결위 구성이 늦춰지지 않고 제대로 이뤄지도록 야당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1,000
    • -0.54%
    • 이더리움
    • 2,69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23%
    • 리플
    • 1,443
    • -2.89%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3%
    • 체인링크
    • 0
    • -0.6%
    • 샌드박스
    • 57.8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