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경렬 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28년 새 4000대 판매

입력 2021-06-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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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입사 이후 연평균 140여 대, 상패와 K9 증정

▲기아 서울 은평갤러리지점 오경렬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서울 은평갤러리지점 오경렬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 (사진제공=기아)

기아의 17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28일 기아는 서울 은평갤러리지점 오경렬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오경렬 부장은 1993년 기아에 입사, 연평균 14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그 끝에 입사 28년 만인 올해 4000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두 번의 암투병을 이겨내고 달성한 기록이라 의미가 크다.

오경렬 영업부장은 “일에 대한 열정, 고객에 대한 진심과 정성이 그랜드 마스터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영광이며,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오경렬 영업부장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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