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계획 내일 발표

입력 2021-06-27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단장. (뉴시스)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단장. (뉴시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들의 부동산 거래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 계획을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권익위는 21일 정의당, 열린우리당, 국민의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등 국회 비교섭단체 5개 정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가 일부 누락됐다는 이유로 조사를 연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일부 누락됐다고 지목된 사람들까지 모두 제출했다"며 "미리 낸 사람들부터 조사하면 되는데 권익위가 매우 정치적인 행위를 했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권익위는 더불어민주당 조사 당시와 마찬가지로 부패방지법에 근거한 공소시효(7년) 내 부동산 거래 내역을 살펴볼 전망이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직무회피 조치를 했고, 김태응 상임위원이 조사단장을 맡는다. 안성욱 부위원장도 문재인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법률지원단 부단장 등을 역임한 이력이 있어 직무회피를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4,000
    • +2.04%
    • 이더리움
    • 3,428,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39%
    • 리플
    • 2,110
    • +1.49%
    • 솔라나
    • 126,400
    • +1.53%
    • 에이다
    • 367
    • +1.66%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38%
    • 체인링크
    • 13,760
    • +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